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광주광역시는 광주만의 도시정체성을 구축하고 일관성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향후 공공디자인 장기 종합플랜이 될 ‘광주광역시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한다.
이번 용역은 시의 공공디자인 정책의 개념과 역할을 정립하고, 범죄예방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 우수디자인 인증마크 개발 등을 주 내용으로, 시는 광주디자인센터, ㈜에이치스퀘어 웍스 콘소시엄과 계약하고 오는11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오는 4일에는 공공디자인위원회 등 관계 전문가와 함께 착수 보고회를 열기로 했다.
기본계획에는 광주광역시 공공디자인 정책 개념과 적용범위 정립, 현황조사 및 분석을 통해 광주광역시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기본구상 및 세부전략을 수립하고, 우수디자인 인증제도의 활성화 및 공공디자인 분야별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공공디자인기본계획 외에 셉테드(cpted, crime pr 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반영한 범죄예방도시디자인기본계획을 수립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셉테드는 도시환경을 범죄에 대한 방어적인 디자인으로 설계해 범죄 발생 기회를 줄이는 종합적인 범죄예방 전략으로, 이미 미국은 1960년대 이를 적용하고 있고, 영국과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적용하고 있다
시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5월 범죄예방도시디자인조례를 제정하고, 이번 용역에서도 범죄예방도시디자인기본계획을 동시에 수립해 명실상부한 더불어 사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본디자인마스터플랜 수립, 2030광주광역시도시경관기본계획 추진 등 관련 계획을 고려한 종합적인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범죄예방도시디자인조례 제정에 따른 기본계획과 범죄예방도시디자인 기준을 마련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