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익산시가 최근 인근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차단을 위해 주요 소나무 임지와 익산-군산을 잇는 도로변을 중심으로 중점 방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은 소나무, 잣나무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선충이다. 솔수염하늘소에 기생하며 솔수염하늘소를 통해 나무에 옮는다. 감염목은 당년에 80%, 이듬해는 20%의 고사율을 보여 감염목 100% 고사라는 치명적인 병해충이다.
시는 올해 함라면 함열리 외 20여 지역의 소나무류 고사목 시료 100여 본을 전북산림환경연구소에 검경 의뢰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발견 없음’을 통보받았다. 하지만 인근 도시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함에 따라 오산면, 웅포면, 함라면 등에 지상방제를 실시했다.
또 지역 최대 목재취급업체와 찜질방관계자들을 소집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소나무생산확인표 발급 및 확인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소나무류 이동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했다.
산림공원과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고사율이 100%인 병으로, 공무원의 노력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 등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