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가칭 175교육지원센터’ 추진을 위하여 그간 시민설명회와 관련 기관들로부터 자문을 구해왔으며, 지난 5월 18일까지 실시한 명칭공모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안산 두루 배움 교육센터」를 새로운 명칭으로 최종 선정했다.
‘175교육지원센터’라는 명칭은 서울 관악구에서 이미 사용 중이며,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명칭이라는 일부 의견이 있어 관내 학생들에게 공모를 실시하여 쉽고 친근한 이미지의「안산 두루 배움 교육센터」로 결정한 것이다.
「안산 두루 배움 교육센터」는 우선적으로 사이버 공간에 2016년 1월까지 설립할 예정이며, 연간 5만 명의 학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센터 설립은 교육부의 2012년 주 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라서 민선6기 시장공약 사업이도 하며, 학생들이 정규수업일 수 190일을 제외하고 학교에 가지 않는 175일 동안에 방과 후 수업을 통해 창의·인성·재능교육을 지원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설립 후 운영방향은 부모의 경제력에서 오는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공교육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사회적 배려 학생을 우선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학 등과 교육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생 대상의 자기주도 학습, 문화·예술·체육교실, 각종 체험프로그램, 진로탐색, 멘토링, 찾아가는 상담실(중독예방센터) 및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 등을 실시하고,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코칭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학교시설을 이용한 학교 주도 토요방과후 프로그램은 현행대로 계속 진행한다.
이규환 평생학습원장은 “지방자치단체는 교육지원청에 상당부분 지방교육재정을 부담하고 있으나, 학교 교육행정을 직접 펼칠 수 없어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 시에서 적극적으로 토요 방과 후 교실(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일정부분 교육행정에 참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