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학개미’ 세금 깎아준다…RIA 계좌 비과세 구조는
국내시장 복귀계좌, 이른바 RIA 계좌는 해외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돌아온 서학개미’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비과세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증권사에서 RIA 계좌를 개설한 뒤, 기존 주식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이체한다. 이후 해당 해외 주식을 매도하면 된다.
매도 금액은 최대 5천만 ...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신안군(군수 고길호)은 5월 20일 압해읍 송공리 분재공원앞 해변에서 대규모 해양 오염사고 대응ㆍ수습을 위한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국민안전처와 신안군 공동 주관으로 실시되는 현장중심 훈련으로 사전 준비사항 없이 사고 상황 전파 후 현장에 출동하는 사실적인 훈련추진으로 현장감 있는 훈련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재난사고 현장 대응시 지자체, 소방, 해경서, 경찰, 군부대 등 관계 기관들이 신속한 협업이 이뤄져야 했으나, 유관기관간 수평적 정보공유 미흡으로 저효율 고비용의 결과를 보여 왔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국민안전처는 신안군의 협조로 이번 훈련에 육지와 바다 그리고 사고 유형에 관계없이 적용될 수 있는 단순화된 사고수습․대응 표준편제(안)을 가동 현장훈련을 통하여 시험하고 문제점을 도출 후, 2차(8월), 3차(11월) 보완 훈련을 통하여 연말에 표준편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훈련은 민․관․군 11개 기관 300여명이 참여하며, 목포해양경비안전서의 지역방제대책본부에서 사고대응의 현장훈련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신안군은 현장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여 지역방제대책본부의 자원 지원 요청에 대하여 신안군 부군수가 총괄 지원한다.
이번 훈련을 통한 관계 기관의 역할 분담과 대응 활동시 매뉴얼을 숙지하여 이후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사고수습이 따른 개인별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