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말레이시아 사이에 위치한 안다만해에서 로힝야족이 타고있는 난민선이 태국 근해에서 떠돌고 있다.
로힝야족은 안타만 해상에서 떠돌고 있으며 태국 해군으로부터 식량과 의약품 등을 공급받으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FP PHOTO / Christophe ARCHAMB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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