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는 도서정가제 개정안 시행 후 6개월 간의 도서 판매권수가 시행 전 6개월 대비 약 17.6% 감소했으며, 도서 매출액은 5.3% 줄었다고 밝혔다.
도서정가제 시행 전 6개월(2014/5/21~11/20)과 시행 후 6개월(2014/11/21~2015/5/20)을 비교했을 때, 구간 판매 권수는 30.9%로 크게 줄어들었으며 신간 판매 권수는 5.2% 감소했다. 판매 종수는 구간과 신간이 각각 7.9%, 0.5% 줄어들면서 구간이 도서정가제 개정안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개월간 출간된 단행본 수에서 해외문학은 25.9% 감소한 반면, 국내문학은 3.3% 늘어났다. 예스24 등록도서 기준으로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건강/취미 분야로 19.4%를 나타냈으며, 경제/경영(12%), 예술(9.4%)분야가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 도서정가제 개정안이 미친 영향에도 차이가 있었다. 도서정가제 개정안이 시행되자, 20대 독자들의 도서 구매가 시행 전 6개월보다 24.7% 가량 큰 폭으로 감소하며 가격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그 뒤로 40대(-5.3%), 10대(-2.9%), 50대(-2.2%) 순으로 구매가 줄었다. 반면에, 최근 6개월 도서 구매 비중 36%를 차지하는 30대 독자의 경우 오히려 시행 전 대비 7.9% 구매가 증가하며 도서 가격에 구애 받지 않고 신간을 구입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60대 이상 독자 역시 2.1% 늘어나며 크게 영향 받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예스24 김병희 도서 본부장은 “도서정가제 개정안 시행 이후 도서 판매 및 출간이 둔화된 것은 사실”이라며, “예스24는 매월 진행하는 작가와의 만남인 ‘소설학교’ 등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