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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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지역 배 착과불량 피해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새정치민주연합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신정훈의원을 비롯한 네명의 국회의원이 16일 나주시 왕곡면 배 과수원을 방문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신정훈의원(나주·화순), 황주홍(영암·강진·장흥), 박민수(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 유성엽(전북 정읍)의원 등 네명의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3시 강인규 나주시장, 농림축산식품부, NH농협보험 관계자 등과 함께 나주시 왕곡면 배 착과불량 피해 현장을 방문, 배재배 농가를 위로하고 피해방지, 보험적용 등 대책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국회의원 일행은 나주시 왕곡면 덕산리 전병규씨로부터 올 배꽃 개화기인 4월초순에 지속된 강우와 큰 일교차 등 이상저온으로 인해 발생한 배 착과불량과 피해현황을 들었다.
강인규 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함께 개화기 저온피해에 대한 보험적용 약관개정 등이 필요하다”며 “국회차원에서 농가부담 최소화 대책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나주시는 배 착과가 되지 않는 저온피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재해피해조사 요령’에 따라 15일부터 피해신고와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피해복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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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이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의원을 비롯한 네명의 국회의원과 함께 16일 왕곡면 덕산리 전병규씨 과수원에서 배 착과불량 피해현장을 둘러보며 피해방지와 보험적용 약관개정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