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5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을 면담, 도 당면 현안 및 2016년도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해결과 중앙부처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이 지사는 유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지역 현안인 호남고속철도 2단계(송정~목포) 노선을 조속히 확정해 상반기 중에 착공되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해온 공공기관과 연관기업․대학․연구소의 조기 입주와 정착을 지원하고,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지역과 동반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건립비 지원도 제안했다.
또한 남해안철도(목포~순천)건설, 여수~남해 간 도로(동서해저터널) 건설, 주암댐 도수터널 시설안정화사업,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기반 구축 등 지역 현안사업들을 내년도 부처 예산안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2016년도 부처별 예산안이 6월 5일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되는 만큼, 국회의원 면담, 부처 관계자 접촉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이 부처안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