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전라남도청 간부 공무원들이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4일 오전 10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번 참배에는 김영선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담당급 이상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해 5월 희생 영령들을 추모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김영선 행정부지사는 “사람 사는 세상의 자유를 위해, 사람 사는 세상의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불의에 항거한 민주항쟁의 숭고한 넋이 헛되지 않게 앞으로도 계승․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에게 “역사에는 올바른 길이 있다”며 “공직자로서 모든 일을 할 때는 무엇이 옳은 길인가, 무엇이 도민을 위한 길인가를 마음에 새겨 올바르게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도청 공무원들은 도청 이전 이후 매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즈음해 실국장 이상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해왔으나 지난 2013년부터 3년째 담당급 이상 간부공무원으로 확대해 합동참배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