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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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일본항공은 2015년 12월,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여, 공익재단법인JAL재단(이하 ‘JAL재단’)이 JAL스칼러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한일 교류프로그램’을 협찬, 양국의 젊은 세대의 교류를 촉진하고 장래에 양국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 나갈 인재육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과 일본의 국교가 정상화된 50년 전에는 연간 양국 간의 왕래인구가 약 1만 명이었으나 하루에 1만 명을 넘어서는 지금 양국은 국제사회에 있어서 상호발전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이다.
이에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 교류를 한층 확대하여 상호이해를 심화·증진시켜 앞으로 양국의 번영을 함께 일구어 나갈 수 있도록 JAL과 JAL재단이 새로운 한일 교류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본 프로그램에서는 유연하고 신선한 감성을 가진 양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상대국을 방문하여 한일우호의 싹을 키워나갈 것을 지향한다.
‘JAL스칼러십·한일교류 프로그램’2년을 1회로 하여 1년마다 상대국을 상호방문하여 교류하며 2015년에는 양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 8월 대구광역시에서 실시한다. 참가 대상자(한국,일본 각각6~8명)는 2년마다 한일양국의 대상지역 등을 정하여 모집하고 경비는 기본적으로JAL재단이 부담, JAL은 양국 간의 이동을 위한 항공권을 제공하며 그 외 운영지원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