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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4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 장병기
  • 등록 2015-05-08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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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명에게 장한 어버이 및 효행자 표창
▲ 목포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 장병기

 

목포시가 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회 임원 등 시민 및 어르신 700여명을 초청해 제4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일로품바 보존회의 품바공연과 어린이 재롱잔치가 진행된 후 기념식이 거행된 가운데 효행자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고정숙씨를 비롯해 도지사상 2명, 목포시장 표창 21명 등 24명에게 장한어버이 및 효행자 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부모는 목숨이 있는 동안은 자식의 몸을 대신하기 바라고, 죽은 뒤에는 자식의 몸을 지키기 바란다는 말처럼 부모의 자식 사랑은 끝이 없는 것 같다”면서 “한없는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고, 내 부모 뿐만 아니라 이웃의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도 공경과 섬김의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의 지금 모습은 젊은 세대들의 내일의 모습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기념식 후 식후 행사로 서미숙 노래교실 원장의 가요열창을 진행했으며 문화예술회관 야외 잔디밭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효도 도시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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