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지난해 임금 체불액이 5년 만에 최대규모인 1조 3,195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월급을 체불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164명을 대상으로 ‘월급을 체불 당한 경험 여부’를 조사한 결과, 67.4%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이들 가운데 22.9%는 현재도 월급이 밀려있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을 체불한 기업은 ‘중소기업’(91.5%,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업종은 ‘제조’(18.2%, 복수응답), ‘건설’(16.6%), ‘정보통신/IT’(15%) 등이 상위를 차지했다. 임금을 체불 당한 기간은 평균 3개월, 체불액은 평균 455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로 인해 97.2%가 어려움을 겪었으며, 그 어려움으로는 ‘심적인 고통을 겪었다’(61.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생계에 위협을 받았다’(59.6%), ‘이자 등을 연체하게 되었다’(37.5%), ‘고정 저축 및 적금을 넣지 못했다’(37.4%), ‘스트레스 등으로 병을 얻었다’(25.2%), ‘현금서비스 등을 받게 되었다’(23.1%)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실제 임금 체불로 느낀 스트레스 정도는 ‘일할 의욕이 사라지는 수준’이 74.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는 수준’은 22.3%, ‘별다른 이상이 없는 수준’은 3.1%였다. 그렇다면, 임금을 체불 당한 후 어떻게 대응했을까?
체불 경험이 있는 직장인 중 69%가 대응을 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들은 주로 ‘노동부 등에 신고’(59.8%, 복수응답)하거나 ‘사장에게 직접 달라고 요구’(57.4%)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임금 체불로 인해 절반 이상(58.7%)이 해당 회사를 퇴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퇴사하면서 체불된 임금을 모두 받은 경우는 26.9%에 불과했다.
한편 임금 체불 경험이 없는 직장인(379명)들에게 월급이 밀리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 가장 많은 66.2%가 ‘일정기간 기다려볼 것’이라고 답했고, ‘체불 즉시 그만 둘 것’은 29.8%, ‘그만두지 못할 것’은 4%가 선택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