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저렴한 가격·양질의 서비스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모집
속초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12개소를 신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31일까지다.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이다.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전라남도는 염전 근로자에 대한 근로 강요행위 적발 시 처벌규정을 명시한 ‘소금산업진흥법’이 일부 개정돼 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이를 어길 경우 염전 허가 취소와 지급된 보조금 환수조치가 내려진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염전 근로자에게 근로 강요 등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른 업주가 형사처벌은 받았으나, 소금산업진흥법에 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을 위한 법적 근거가 없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염전노예’ 사건이 불거짐에 따라 이에 대한 보완조치로, ‘소금산업진흥법’이 일부 개정돼 4일부터 시행하게 된 것이다.
법 개정에 따라 염전 근로자의 자유의사에 어긋나는 근로 강요행위를 한 것이 적발된 경우 허가를 취소(법 제26조)할 수 있다.
또 염전 근로자의 자유의사에 어긋나는 근로 강요행위가 적발돼 근로기준법 제7조 위반으로 유죄 확정판결을 받으면 지급된 보조금을 환수할 수 있도록 규정(제49조의 2항)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개정법률 시행으로 염전에서의 근로자 인권 보호는 물론 염전 사업자와 근로자 간 상생하는 근로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남 천일염산업이 한층 성숙하고 인권침해의 오명을 벗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라남도는 전남 명품 천일염 육성과 염전 노동력 부족 해소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인력양성센터 설립’, ‘염전 자동채염기 보급사업’ 등을 2016년 천일염산업육성사업으로 추진해줄 것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