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저렴한 가격·양질의 서비스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모집
속초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12개소를 신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31일까지다.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이다.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안전보건공단이 경기도 하남시와 지자체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 나선다.
공단 이영순 이사장은 27일 경기도 하남시청에서 이교범 시장과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일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노력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공단은 협약에 따라, 하남시의 협조로 시가 발주하는 건설현장, 신규 설립공장, 공공근로 현장에 대한 안전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가 발주하는 대형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위험성 평가 등 기술지원 실시로 재해 발생의 위험을 예방하고, 장마철 등 취약시기에는 공동 안전점검에도 나선다.
신규 설립 공장에는 유해위험방지계획의 적정성 여부 심사를 실시하고, 하남시 관할 폐기물처리업체 종사자나 공공근로자에 대해서는 안전보건 교육지원이 실시된다.
이밖에 맨홀이나 오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작업근로자에 대한 산소농도 측정기, 송기마스크, 공기호흡기 등의 안전장비를 지원한다.
하남시는 공단과 함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공동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하남시는 약 8천 5백여개의 사업장과 6만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으며, 현재 복합쇼핑몰 및 대규모 공공주택 등 대형건설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하남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대형사고 및 산업재해예방에 적극 나서 시의 안전기반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이 다른 지자체들의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향후 업무협약의 확대로 국가적 안전보건 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영순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가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인식하고 뜻을 함께 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공단은 하남시가 안전이 습관화, 생활화되는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