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충남도가 새로운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와 손을 잡고 다음달 1일부터 지역 중소기업에 저리 자금 지원과 보증지원을 확대한다.
충남도는 지난해 5월 한은 대전충남본부, 신보 충청영업본부와 체결했던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변경하기로 하고 도내 주력산업 업종을 대상으로 연간 3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내용 변경은 정부의 지역산업 발전정책 개편에 따른 것으로, 기존 금융지원 대상인 ‘신(新) 지역특화산업’이 ‘주력산업’으로 변경됐으며 업종도 일부 바뀌었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자동차부품, 인쇄전자부품, 동물식의약, 디지털영상콘텐츠, 디스플레이산업 등 5개 업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도는 기술개발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재)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중소기업의 주력산업 업종 해당 여부를 확인하며, 한은 대전충남본부는 협약은행을 통해 중소기업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협약보증 대출과 관련해 금융기관 대출 취급실적의 50% 범위 내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 0.75%의 금리로 금융기관에 지원해 중소기업 대출금리 인하와 대출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는 기업당 보증한도를 기보증액을 포함해 30억 원까지로 한정해 운전자금에 대한 보증기간을 3년 이내로 하며 우대사항으로 보증비율을 85%에서 90%로 확대하고 보증료율을 0.2% 차감한다.
이번 업무협약 변경에 따라 도내 자동차부품, 인쇄전자부품, 동물식의약, 디지털영상콘텐츠, 디스플레이 등 5개 부문 1990여 중소기업이 저리자금을 협력은행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자금지원과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지원으로 대상 중소기업의 금리부담이 금융기관 자체자금대출에 비해 약 1.0%p 낮아지고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주력산업 육성을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변경 전 협약에 따라 지난 1년간 도내 신지역특화산업 해당 기업 가운데 591개 기업이 총 4974억 원의 대출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기업 필요자금 확보 및 대출이자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