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2월 26일부터 발생한 빛가람 혁신도시의 탁수사고를 전담하는 ‘탁수사고 대책 상황실’과 수돗물 공급지인 ‘다도배수지’를 4일 방문해 먹는 물 공급 조기 정상화 및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날 탁수사고 대책 상황실에서 강인규 나주시장, 김옥기․이민준 전남도의원과 함께 대책반(전라남도, 나주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광주도시공사․전남개발공사 3개 시행사로 구성)으로부터 탁수사고 발생 현황과 분야별 조치사항 등 수습대책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
상황 보고에서 김홍남(나주시 경제안전건설국장) 탁수사고 대책상황실 통제관은 “지난 3월 22일부터 관 내부 탐사를 위한 내시경 검사 후 4월 1일까지 관로 세척작업을 완료해, 현재 수질(탁도)이 안정화됐다”며 “아파트, 이전 기관, 오피스텔 등 저수조 청소를 완료하고, 수용가 수도꼭지에서 수돗물을 채수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음용수 수질검사를 의뢰, 적합 판정을 받으면 15일부터 정상 급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혁신도시 기반시설 등이 차질 없이 조성돼가는 과정에서 공기업(시행 3사)에서 시행한 상수도 공사 구간에서 두 번이나 탁수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과연 입주민 및 이전기관 임직원들이 납득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한 후 “이번 사고에 대한 사후 대책이 미봉책에 그친다면 더 큰 불신만 초래할 것이므로 시행 3사에서는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해 재발 방지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번 잃은 신뢰는 단기간에 회복하기 어려우므로 시행 3사는 상수관로 세척 과정 등 지금까지의 추진 상황을 입주민 및 이전기관 임직원에게 소상히 알리고 공기업으로서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과감한 결단과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