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보령의 웅천돌문화공원에 예술의 향기가 봄바람을 타고 찾아왔다.
(사)한국석조각예술인협회에서는 3일 웅천동문화공원 내 갤러리 탑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예술인,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신춘 갤러리 탑 기획 ‘전국 우수작가 초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달 말까지 전시되는 이번 초대전에는 한국화를 비롯해 양화, 공예, 석조각 등 전국 유명 작가 66명이 참여한다.
(사)한국석조각예술인협회에서는 전국의 우수한 작가들을 초대해 보령 지역작가와 만남을 주선하는 한편 지역작가들에 활동의 폭을 넓혀주는 계기와 보령시민들에게 전국의 유명 우수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전시회에서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고석산씨의 석조각을 비롯해 동아미술상을 수상한 강상복 씨의 ‘마곡사송’ 수묵화, 강인주씨의 ‘The sounds' 유채화, 김명산씨의 디지털 페인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이 전시된다.
박주부 (사)한국석조각예술인협회 이사장은 “그동안 문명의 발달은 우리에게 많은 풍요를 안겨주었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정서도 그만큼 메말라졌다.”며 “이번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펼쳐져 보편적 예술문화를 한층 더 승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웅천돌문화공원은 웅천소도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지난해 개관됐으며, 1,045㎡규모의 석재전시관을 비롯해 학습체험장이 조성돼 있어 웅천석재단지의 역사와 함께 보령에서만 생산되는 남포오석과 남포벼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