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4월을 도시농업 붐조성의 달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4월 4일 대전시 유성구청과 공동으로 그린벨트 내 공영도시농업농장(이하 도시텃밭)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농식품부, 농진청, 대전시 등 관계기관과 유성구민, 도시농업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폐경작지 5,000㎡에 조성된 환경 친화적인 텃밭에서 한해 농사를 시작한다.
이를 후원하기 위해 (사)한국육묘산업협회에서 참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추, 방울토마토, 고추 등 모종 1천 본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하는 텃밭은 지난해 5월 농식품부와 국토교통부 간 업무협약(MOU)으로 탄생한 ‘제 1호 그린벨트 내 도시텃밭’으로, 농식품부는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제고라는 도시농업 정책 목표를 달성에 이바지하고, 국토교통부는 미활용 국유재산 관리를 위한 예산을 절감과 환경을 보전하면서 그린벨트를 활용하는 성과를 얻으며, 유성구는 시민화합과 복지의 장을 마련하는 등 모범적인 부처간 협업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농식품부는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그린벨트 토지 및 국․공유지 10개소(118,800㎡)에 추가로 텃밭을 조성하고 2024년까지 100개소로 늘려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텃밭에서 힐링콘서트, 야외연극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장애인·다문화가정·독거노인 등에 우선분양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실천해 나갈 것이다.
또한 도시농업이 주는 정서함양, 건강증진, 공동체 회복 등 순기능을 통해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도시농업 지원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