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제1세미나실에서 제3기 노사민정협의회 ‘비정규직 근로조건 개선 분과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비정규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시가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구성한 ‘비정규직 근로조건 개선 분과위원회(위원장 사회통합추진단장 박병규, 이하 ‘분과위’)’는 노동계, 산업계, 시민, 학계 등 실무대표 12명이 참가했다.
분과위는 앞으로 2년 동안 분기별 1회 이상 회의를 열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방안과 민간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생활임금 제도, 취약계층 노동자 지원센터 각종 사업 공유를 통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실질적인 실천을 향한 안건 발굴 및 실무논의 등을 맡을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형식적인 운영을 지양하고 시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임금제 도입 등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고용 및 처우개선을 5개구와 민간으로 확산시켜 지역 경제계에 변화를 일으키자는데 뜻을 모았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2월 본청 소속의 간접용역 근로자 74명을 직접고용 형태로 전환했다. 이어 822명의 간접고용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윤장현 광주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제3기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총 5개 실무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 비정규직 근로조건 개선 실무분과위원회에 이어 노사갈등조정 실무분과위원회가 4월 첫 회의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