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전라남도는 상습적인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경지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배수개선사업에 국비 642억 원을 투입해 무안 청계면 복길지구 등 22개 지구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매년 홍수 시 침수 피해가 되풀이되는 50ha 이상의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 등을 설치해 농작물 침수를 방지하고, 재해의 사전 예방으로 안전영농과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2014년까지 132지구 3만 1천835ha에 9천10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22지구 4천499ha에 642억 원을 투입해 배수장, 배수로, 배수문 설치와 저지대 매립을 연차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확정 통보된 2015년 배수개선사업 중 신규 착수 6지구와 기본조사 대상 7지구가 선정돼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제일 많은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신규 착수 6지구는 무안 죽산, 장흥 모령, 신안 분매, 해남 월교, 영광 양덕, 담양 정중지구다. 이 지구는 그동안 기본조사와 기본계획이 수립돼 있었으나 시행지구 지정이 되지 않았던 곳이다.
앞으로 3~5년 동안 총사업비 374억 원의 국비를 연차적으로 지원받게 됨에 따라 앞으로 면밀한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세부설계를 실시한 후 연말쯤 공사 착공에 들어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본조사 대상지 7지구는 영광 설도, 담양 고서, 장흥 삼산, 무안 금산, 광양 선소, 강진 풍동, 순천 해룡1지구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한국농어촌공사에 의뢰해 기본조사와 기본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할 예정이며, 신규 착수지구로 확정 시 총사업비 778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박균조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배수개선사업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지원받게 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더 많은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며 “사업 추진 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철저한 품질관리 및 조기 준공을 통해 농경지 침수피해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으로 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