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충북 제천시 문화예술위원회(이사장 이근규 제천시장)의 사무국 직원들이 최근 전면 교체된 가운데 업무용PC가 포맷되거나 통째로 교체돼 인수인계가 차질을 빚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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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위원회는 28일 현재 사무처장과 기획실장, 운영팀장, 회계팀장 등 네 명의 직원들이 인수인계를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청풍호 벚꽃축제를 위한 준비가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전임 직원들과 ‘계약만료’ 논란이 일면서 감정의 골이 패어, 직원 간 인수인계가 허술하고 업무추진 노하우 단절뿐만 아니라 공적자금이 투입된 자료들이 망실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문화예술위원회의 운영비는 사무국장과 기획팀장, 운영팀장, 사무장의 인건비와 보험료 등 모두 1억1499만원의 혈세가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