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충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재산등록 신고대상 1인당 평균 재산이 4000여만원이나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하재성 청주시의원이 최고 재력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공직자윤리위 신고대상은 시.군의원 131명과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 모두 132명이다.
27일 도공직자윤리위가 도보를 통해 공개한 2014년말 기준 재산변동신고내역에 따르면 이들의 전체 재산총액은 971억5157만원이다.
1인당 평균액은 7억3599만7000원인데 이는 지난해보다 4003만9000원이 증가한 것이다.
재산총액 상위자를 보면 하재성 청주시의원이 75억7944만원으로 가장 많고 문병관 옥천군의원이 45억8652만원으로 뒤를 따랐다.
이밖에 윤인자 청주시의원(45억227만원), 박상돈 청주시의원(36억4980만원), 김은숙 청주시의원(35억1482만원), 박해수 충주시의원(29억7634만원), 신옥선 충주시의원(22억5181만원), 박노학 청주시의원(22억530만원), 김동식 제천시의원(21억5970만원), 박순복 영동군의원(21억414만원) 등이 상위 10위안에 랭크됐다.
반면 전규식 청주시의원은 빚이 1억8746만원으로 가장 적은 재산을 갖고 있고 임만재 옥천군의원(-8864만원), 최연호 옥천군의원(-1580만원), 김헌식 충주시의원(-1233만원), 이유자 청주시의원(-693만원) 등도 채무 신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