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25일 시청에서 광주시의 상수도 검침을 책임지고 있는 검침 사원 55명과 공감회의를 통해 소통했다.
이날 공감회의에서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민원 예방을 위한 사례별 검침 방법 교육을 실시하고 유수율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 검침 과정의 어려움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검침 업무는 상수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대면하는 기본적인 단계로 정확한 검침과 심사로 적정 요금을 부과․징수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월부터 월평균 300㎥ 이상 수돗물을 사용하는 다량 급수처 978개 수전의 전수조사를 통해 본부와 지역사업소 직원들이 직접 계량기 검침, 누수여부 확인 등의 현장업무를 하도록 해 검침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직접 체험토록 하는 등 검침 관련 업무의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한 검침 사원은 “1년에 한 두 번 개에 물리는 등 어려움도 있지만, 매월 한 번 수용가를 방문하기 때문에 이제는 이웃사촌 같고, 고생한다며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힘이 난다.”라고 말했다.
문용운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타 시도와 달리 광주시 검침 사원들은 평균 15년 이상 경력자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상수도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