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광주광역시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도심지역 생태계 건전성 향상을 위한 자연마당 조성사업’에 공모한 결과 월산근린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도심 생활권 주변에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생물서식처를 함께 조성하여 생물다양성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월산근린공원은 지난 1967년 근린공원으로 지정되었음에도 경작지로 활용되는 등 오랜 기간 방치된 곳으로 광주시․남구청․장병완국회의원이 상호 공조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앞으로 40억원 내외의 사업비가 3년에 걸쳐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6월까지 자연마당사업 기본설계 공모를 거쳐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삼 시 환경생태국장은 “도심 내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생태계 복원을 통해 도시 생태계의 건전성 확보 및 시민이 내 집 앞마당과 같이 가까운 곳에서 생태적으로 힐링을 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