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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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유네스코 세계유산 동구릉에서 지역의 숲 해설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왕릉 숲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한다.
왕릉 숲 활동가는 동구릉의 생태와 문화유산 보존․활용에 뜻을 같이하는 숲 해설사 25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앞으로 동구릉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왕릉 보존활동에 강사나 자원봉사자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시민과 문화유산을 잇는 가교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동구릉을 체험학습의 공간으로 적극 개방하여 왕릉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소통하고자 하는 포부와 계획을 널리 알리고 그 의미를 깊게 하기 위한 자리로, 구리시청과 구리문화원 등 지역단체의 협력과 KB국민은행(인창지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조선왕릉관리소는 자발적인 봉사로 참여하는 왕릉 숲 활동가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숲 체험 활동 ▲외래수종‧위해식물 제거 활동 ▲두더지 피해 복구 활동 ▲새 모이 주기 ▲동구릉 탐방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5월과 10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현대인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보존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즐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