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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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8명은 스펙 초월 채용으로 인해 오히려 취업 부담감을 더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439명을 대상으로 ‘스펙 초월 채용으로 취업 부담감이 줄어들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9.7%가 ‘오히려 늘어났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준비해야 할 것이 더 늘어난 것 같아서’(53.4%,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고, ‘말로만 스펙 초월이라고 하는 것 같아서’(51.7%)가 바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막막해서’(47.4%), ‘기업별로 원하는 것이 달라서’(26.6%), ‘객관적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24%), ‘그 동안 준비한 게 무용지물이 될 것 같아서’(17.4%) 등의 답변이 있었다.
또, 84.3%는 스펙 평가가 완화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렇다 보니 전체 구직자의 75.6%가 취업을 위해서는 스펙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가장 도움된다고 생각하는 스펙으로 ‘자격증’(19%)을 1순위로 선택했다. 뒤이어 ‘인턴경험’(15.7%), ‘학벌’(12.1%), ‘토익 점수’(10.8%), ‘오픽 등 회화 능력’(10.2%) 등의 순이었다.
또한, 스펙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응답자도 90.2%에 달했다.
가장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스펙으로는 절반 이상(56.3%, 복수응답)이 ‘토익 점수’를 꼽았다. 계속해서 ‘오픽 등 회화 능력’(41.7%), ‘자격증’(38.1%), ‘연수 등 해외경험’(33.1%), ‘학벌’(32.3%), ‘인턴경험’(32.1%), ‘제2외국어’(30.1%), ‘학력’(29.8%) 등이 있었다.
스펙 스트레스로 인해 66.9%(복수응답)가 ‘자신감이 상실’됐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구직 의욕 저하’(58.3%), ‘우울증’(36.9%), ‘수면장애’(24.2%), ‘대인 기피증’(20.7%), ‘두통, 어지러움’(18.2%), ‘소화불량’(18.2%)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