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지역 체육인들의 숙원 사업으로 추진된 광주광역시체육회관이 건립됐다.
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염주종합운동장 내 광주광역시체육회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체육회관은 기본계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시 체육회, 가맹경기단체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여러 차례 현장 합동점검을 거쳐 준공 후 운영과 사용 편리 등을 최대한 고려해 건립됐다.
체육회관에는 그동안 훈련공간이 부족했던 태권도와 레슬링, 스쿼시 등 지역 실내경기 선수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갖춰져 있고, 시 체육회를 비롯해 분산돼 있던 많은 가맹경기단체가 함께 입주해 광주시의 체육 발전은 물론, 체육 행정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헬스장, 운동 처방실, 선수 합숙소,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복지시설과 체육회관 앞쪽에는 광장이 조성됐다.
이달말 관련 단체들이 입주, 정식 개관을 거쳐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에는 배구훈련장과 부대시설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체육회관 준공으로 그동안 훈련공간이 부족했던 실내경기 종목의 훈련장소를 확보하게 돼 종목별 균형 발전과 체육인 복지 향상 등 체육인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관은 국비 63억원, 복권기금 59억원, 시비 115억원 등 총 사업비 237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 4층, 연면적 9058.7㎡ 규모로 지난해 1월 착수해 올해 3월 준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