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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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일반 국민의 119구급차 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국민 31명 중 1명이 119구급차를 이용하고 구급차 한 대는 무려 4만 여명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8명 중 1명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였고, 강원 22명 중 1명, 충남·전북·전남이 각각 26명 중 1명 순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급차 한 대가 담당하고 있는 인구는 평균 4만 여명으로 서울(72,166명), 부산(63,989명), 경기(56,687명), 대구(55,406명) 등의 순이었고, 강원(16,430명), 제주(23,943명) 등은 비교적 적었다.
전국 소방관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구급차는 1,282대로, 지난 한 해 동안 2,389,211회 출동하여 1,678,382명의 환자를 응급처치 후 병원에 이송했으며,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출동건수는 9.4%, 이송환자는 8.4% 증가했다.
이는 119구급차가 하루 평균 4,598명의 환자를 이송하고, 119구급차 1대당 연평균 1,309명을 이송한 것이다.
월별로는 8월이 9.1%(152,167명)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5월(8.9%), 12월(8.8%) 등의 순이었으며, 2월은 가장 적은 7.1%였다.
이용시간대는 오전 9~10시가 5.8%(96,811명)로 많고, 10~11시(5.3%), 8~9시(5.1%), 13~14시(5.1%) 순이었으며, 새벽시간대인 4~5시(2.2%)와 5~6시(2.2%)는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1~60세(18%), 71~80세(15.2%), 41~50세(14.5%) 순이며 발생장소는 가정이 52.2%(875,394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일반도로(14.4%) 및 주택가(6.6%) 등이 뒤를 이었다.
발생유형을 보면, 질병으로 인한 환자가 56%(939,115명)였으며, 사고부상 및 교통사고 등 질병 외 환자는 44%(739,267명)로 나타났다.
환자병력은 고혈압이 20.1%, 당뇨 12.7%, 심장질환 5.2%, 뇌혈관질환 4.2% 의 순으로 나타났고 사고부상 환자 중에는 낙상이 가장 많은 51%를 차지했다.
또한, 교통사고 환자(225,619명)는 차량 운전자(25.2%), 동승자(25%)와 오토바이 탑승자(19.6%), 보행자(18.3%) 순이었으며, 자전거 탑승자도 21,851명(9.7%)이나 됐다.
국민안전처는 그동안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자격증을 갖춘 119구급대원을 계속 확충하면서 비응급이송은 줄이고, 응급환자 이송을 늘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비응급환자 비율이 전년 대비 15.8%나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119는 환자상태를 평가하여 잘 치료할 수 있는 최적의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만큼, 심장정지나 중증외상, 뇌혈관·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를 목격하는 즉시 119로 신고하여 생명을 살리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