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주시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
시 건강증진센터는 16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전라중·양지중·덕일초·조촌초·남초·화산초 등 6개 초·중학교 학교장과 생·소·함(생각과 소통을 함께함)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2014년 전주시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4개 중학교 2학년 1,129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한 결과 약 10%의 청소년들이 가족 및 또래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이 나타나 이러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였으며, 관내 교육복지 우선지원학교 45개소 중 관심 있는 6개 학교를 선정,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생·소·함 프로그램은 자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건강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배려증진 프로그램으로서 각 학교당 한 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반별 4회기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아동ㆍ청소년기 정신건강증진을 위하여 향후에도 교육지원청 및 청소년 상담 지원센터, 관내 병.의원 등과 연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5월 문을 연 전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전주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2005년부터 아동ㆍ청소년기 정신건강문제를 예방하고, 조기발견 및 상담ㆍ치료를 통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15년도에는 전라북도 최초로 시비 30,000천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총 80,000천원의 예산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 학교폭력 등 예방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상담 및 프로그램 등 문의는 전주시 정신건강 증진센터(☏ 273-6996)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