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광주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환경보호 및 소중한 자원 재활용을 위해 무심코 버러지는 폐건전지 집중수거에 나섰다.
북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공동․단독주택, 공공기관, 종교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폐건전지 집중수거 운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거운동은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성분이 포함된 폐건지를 수집해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건전지 내부에 포함된 철과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주민들이 손쉽게 녹색생활 실천운동에 동참하고 폐건전지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폐건전지, 새건전지 교환사업’과 ‘폐건전지 수거함 설치 및 집중수거 주간’을 운영한다.
‘폐건전지, 새건전지 교환사업’은 주민 누구나 폐건전지를 북구청 청소행정과(☎ 410-6507) 및 동주민센터로 가져오면 새건전지로 교환해주는 사업으로 폐전전지 40개당 새건전지 1세트(2개)로 교환해준다.
아울러 상․하반기 각각 5월과 10월에 폐건전지 집중수거 주간을 운영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폐건전지를 매립하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지만 재활용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으로 회수가 가능하다”며 “폐건전지 수거 운동에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공직자들의 솔선수범과 적극적인 주민참여 유도를 통해 지난해 67여톤을 수거하는 등 광주 자치구에서 최고의 폐건전지 재활용 실적을 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