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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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3. 15(日) 08:00~13:35간 서울시·대한육상경기연맹·동아일보사 공동주최로 2만 5천여 명이 참가하는 '2015 서울국제마라톤대회'로 세종대로·을지로·청계천로·종로·천호대로·뚝섬로·송파대로 등이 교통 통제됨에 따라 마라톤 코스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교통 혼잡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플래카드 800여개를 설치하고, 대회 당일에는 교통방송과 가로변 문자전광판 등을 이용하여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등 1,000여명을 배치하여 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시에서도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버스노선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번으로 하면된다.
이와 관련,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풀 코스 구간인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구간은 05:00~08:40까지, 을지로·청계천로·종로 등 도심권 구간은 07:50~11:00까지, 신설동역오거리·군자교·화양사거리·잠실대교·배명사거리 구간은 11:00~13:35까지, 10km 코스 구간인 뚝섬유원지(노유나들목)→신양초교앞사거리 구간은 10:25~10:50까지 진행방향 전차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되는 만큼, 마라톤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은 사전에 강변북로·동부간선도로·마포대로·통일로·율곡로·신답역사거리 등 원거리에서 우회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광화문 광장에서는 풀코스 마라톤 출발 이후 19:00까지 서울시 주관으로 '세종대로, 보행 전용거리'행사가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구간에서 개최되는 만큼 이 지역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행사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