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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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정수장 등 상수도 유휴부지 7곳에 건설된 ‘상수도 햇빛발전소’가 지난 6일부터 가동됐다.
상수도 햇빛발전소는 4803kw 발전 용량으로, 월 1,750가구(4인기준)의 전력소비량을 대체하고, 연간 4047톤의 이산화탄소 감축과 소나무 148만 그루의 공기 정화 효과가 기대된다.
발전소 건설은 제안공모 통해 선정된 에스이에스㈜에서 사업비 117억원 전액을 투자해 건설했다. 20년간 관리·운영하면서 광주시에 토지임대료와 발전수익배당금으로 매년 2억여 원을 납부하게 된다.
문용운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햇빛발전소 건설은 세외수입 창출과 무공해 전기 생산에 따른 이산화탄소 감축,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 반영 등 경제‧환경‧정책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는 상수도본부 본연의 업무는 물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나선 모범 사례로 꼽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