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국회의원, 4일 의정보고 활동 <오전 10시 주포면, 오후 2시 주교면, > 사회, 이택영시의원
새누리 김태흠의원(보령, 서천)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주민과의 의정보고회를 시의회 최은순 부의장의 사회로 성황리에 마쳤다.
김의원은 4일 오전10시 주포면민 100여명과, 오후 2시 주교면민 200여명, 5일은 보령시 문화예술회관에서 500여명 주민과의 의정보고 및 주민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할 수 있는 일, 할 수 없는 일”등을 명쾌하게 답변하고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보령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협의를 더욱더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 보령 신항개발은 10여년 넘게 추진이 유야무야 됐지만 보령신항(오천항)을 개발하기 위해 4억 원을 투입하여 실사용역을 하고 있으며 국제항으로 지정되면 보령, 공주, 부여, 태안 등 관광벨트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참석자 : 새누리당 백낙구, 신재원도의원, 최은순 시의회부의장, 박상배, 박상모, 박금순, 이택영, 최주경 시의원 등 보령관내 협의회장, 이장 관면 단체장이 다수
▲주교면 주민이 김태흠국회의원의 성과에 감사하다며 박수갈채를 보내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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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보령예술회관)대강당에 500여명의 주민과 의정보고 및 주민애로사항 청취 |
▲5일 김의원은(보령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시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회 보령시의회 부의장 최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