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본인의 출입증을 빌려주거나 타인의 출입증을 빌려 이용하다 적발되면 출입이 제한된다.
세종청사관리소는 지금까지 타인의 출입증을 이용해 세종청사를 출입하는 경우가 발생함에 따라 향후 적발된 사람에게 정부세종청사 출입을 제한하는 등 다양한 단속방안과 대책을 마련해 ‘비정상의 정상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세종청사 입주부처 운영지원과장 회의 개최(2.25, 2.27)를 통해 출입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는 한편 이러한 방침을 안내하여 각 부처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세종청사관리소는 많은 출입자들이 동시에 몰리는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에는 회전문 옆 수동문에 근무자를 배치하고 개방함으로써 출입에 편의를 제공하고, 2012년 말에 1차로 입주한 1동~6동 지역에 초기 설치된 통제식 회전문(10개소)의 손잡이를 제거해 통행 시 공간이 비좁아 불편했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어린이를 동반한 어린이집 출입자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회전문 출입시간 등을 미리 파악, 근무자를 배치해 수동문을 개방하는 등 출입 편의를 제공 할 예정이다.
조소연 세종청사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입주부처 노조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지속적으로 청사 입주 불편사항을 수렴 및 해소하고, 입주공무원들이 일하고 싶은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감성 청사관리소로 운영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