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충북 단양군보건소가 금연구역관리 및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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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보건소는 지난 25일 개최된 위촉식에서 금연지도원에게 흡연의 위해성, 공중이용시설 및 실외 공공장소 금연구역 지정관리 및 금연관련 법규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금연지도원은 PC방, 호프집, 음식점 등 금연구역에서의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 흡연행위를 감시 및 계도, 금연 홍보 및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군 보건소는 최근 정부의 금연 정책에 발맞춰 금연상담사 1명 증원, 7개 읍면을 순회하는 이동 금연클리닉, 금연지도원 운영조례 제정 및 다양한 홍보시책 등의 전개를 통해 발빠르게 대응하며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자는 10만원, 음식점 PC방 등 영업장 내 금연구역 지정 위반 업주는 1차 170만원, 2차 330만원, 3차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홍민우 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을 활용해 금연구역 내 흡연자들을 단속하고, 군민들을 간접 흡연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