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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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코 수교 25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방한한 체코의 맥주생산기업인 Gold of Prague a.s.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익산시와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Gold of Prague a.s.는 체코의 신규 맥주생산 기업으로 2016년 말 맥주 제품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국내투자에 직접적인 관심을 보여 온 Gold of Prague a.s.는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와 꾸준히 접촉하며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 세제 혜택 등의 협의를 통해 올 초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투자 유망부지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투자를 통해 Gold of Prague a.s.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연간 약 5백만 리터의 맥주 생산이 가능한 생산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맥주의 주원료인 맥아, 홉 등은 체코에서 직접 수입할 예정이어서 현지에서 마시는 체코 맥주 그대로를 익산에서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전북도·익산시는 Gold of Prague a.s.의 원활한 투자를 위하여 행정적 지원 및 투자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6일에는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에 Gold of Prague a.s.의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하여 외국기업이 국가식품클러스터내에 입주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 등에 대한 실질적인 협의을 마친 후,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부지를 직접 시찰하였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장주영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단장은 “체코 맥주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해 점차 유럽 내에서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유럽의 다양한 식품기업의 제품을 익산에서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체 수교 25주년 기념하기 위해 보후슬라프 소보트카(Bohuslv Sobotka) 체코 총리를 단장으로 방한한 체코 정부·기업 사절단은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비즈니스 포럼 참석, 국회 및 국내 기업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