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핵심 뿌리기술을 보유한 뿌리기술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R&D)을 위해 50억원을 처음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발기간은 최대 1년간, 1억원 한도로 2회(3·8월)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며, 1차분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신청·접수받아 6월까지는 지원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중 뿌리기술 전문기업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다만, 1차(3월) 신청기업에 한하여 현장평가 이전까지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되면 신청자격이 인정된다.
뿌리기업 공정 기술개발사업은 뿌리산업의 제품적용기술과 공정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지원하는 R&D사업으로, 뿌리기술 전문기업의 보유기술과 제품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13년에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뿌리기술 전문기업만의 특화된 R&D사업이 신설되는 셈이다.
신청기업 중에서는 50인 미만 소기업과 정부 R&D 미 참여기업에 가점이 부여되고, 현장·대면평가시 사업화 및 수익창출이 용이한 과제를 우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아울러 본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2개 권역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청과제에 대한 추진절차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에 대한 일대일 상담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