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라남도는 설 귀성객의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앵남~화순 간 국가지원지방도(55호선) 확포장공사 일부 구간인 화순읍 도웅교차로~앵남리 전남학숙 구간 4.9㎞를 16일 오전 11시부터 개통한다고 15일 밝혔다.
앵남~화순 간 국가지원지방도(연장 7.73㎞․4차로)는 2007년 착공해 2015년 말까지 1천164억 원을 투입해 완료할 계획이다.
그동안 앵남~화순 간 구간이 오르막 경사와 굴곡부분이 많아 시야가 불량하고, 겨울철 결빙으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나 땀재터널(360m․편도 2차로)을 설치해 이용자들의 편의와 교통사고 예방에 큰 기여를 하게 됐다.
또 이번 개통으로 화순읍과 남평읍, 광주대학교, 도곡온천단지, 주변 골프장 이용과 연결이 손쉽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예상된다.
최봉현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이번 조기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의 접근이 용이해지게 됐다”며 “앞으로 미개통 구간인 화순읍 도웅교차로~대리교차로 구간도 연말까지 차질 없이 완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