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설 귀성객의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앵남~화순 간 국가지원지방도(55호선) 확포장공사 일부 구간인 화순읍 도웅교차로~앵남리 전남학숙 구간 4.9㎞를 16일 오전 11시부터 개통한다고 15일 밝혔다.
앵남~화순 간 국가지원지방도(연장 7.73㎞․4차로)는 2007년 착공해 2015년 말까지 1천164억 원을 투입해 완료할 계획이다.
그동안 앵남~화순 간 구간이 오르막 경사와 굴곡부분이 많아 시야가 불량하고, 겨울철 결빙으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나 땀재터널(360m․편도 2차로)을 설치해 이용자들의 편의와 교통사고 예방에 큰 기여를 하게 됐다.
또 이번 개통으로 화순읍과 남평읍, 광주대학교, 도곡온천단지, 주변 골프장 이용과 연결이 손쉽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예상된다.
최봉현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이번 조기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의 접근이 용이해지게 됐다”며 “앞으로 미개통 구간인 화순읍 도웅교차로~대리교차로 구간도 연말까지 차질 없이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