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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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계양구 작전동 909번지 일원에 가칭 “혜원의료재단 IMC 세종병원”에 대해 공사착공이 가능하도록 2월 9일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가 고시된 세종병원은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에서 813억원을 들여 282병상 규모(연면적 38,737.97㎡, 지하2층, 지상10층, 장례식장 포함)로 건립될 예정인 종합병원이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건설업체를 선정 중에 있으며, 빠르면 3월 늦어도 2015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며, 2017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건립 부지는 계양구의 최고 상권인 계산택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측으로 이마트가 있는 등 입지가 좋은 지역이다. 그러나, 당해 부지가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로 병원만이 입지가 가능함에 따라 그동안 종합병원의 사업성,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병원 건립이 지연되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2년간 흉물스럽게 방치돼 오던 부지이다.
인천시의 경우 병원급(요양병원 제외) 이상 병상 수 공급이 인구 천 명 당 4.7병상으로 전국 7대 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1위 광주 10.7인, 2위 대구 8.6인, 출처 : 2014 보건복지통계연보, 2013년 기준)으로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종합병원 건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인천시 중에서도 계양구의 경우 인천의 종합병원 19개소 중 1개소(한림병원)만 입지하는 등 의료서비스 수준에서 열악한 지역에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세종병원의 건립으로 지역 간 종합의료시설의 균형 발전 및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합병원 확충에 따른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