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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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등면과 통영시 용남면을 잇는 '구 거제대교'가 2월부터 정밀 안전진단을 받는다.
거제시는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정밀 안전진단 용역을 맡겨 그 결과에 따라 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2010년 정밀 안전진단 때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C등급 판정을 받았다.
거제시는 2007년 10월부터 '구 거제대교'를 관리하는데 안전을 위해 30t 미만인 차량만 다닐 수 있도록 통과 하중을 제한하고 있다.
'구 거제대교'는 1971년 2월에 준공하였고 길이 740m 폭 10m 왕복 2차선 규모다.
1999년 왕복 4차선 규모인 ‘신 거제대교’ 개통 이전까지 거제와 통영 간 육상 이동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신 거제대교 개통 이듬해인 2000년 14번 국도 노선의 기능이 폐지돼 보조 교량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0년 12월 거제와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 개통으로 차량 통행량이 크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