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제5회 한일지사회’ 참석 후 주말인 31일 일본 에히메현 오즈시에 있는 강항 선생 유적지와 자전거 도로로 유명한 시마나미 해도를 잇따라 방문했다.
시미즈 히로시 오즈시장의 영접을 받고 환담을 나눈 이 지사는 강항 선생 연구가인 무라카미 쓰네오 씨의 안내로 일본 성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강항 선생의 유적지를 둘러봤다.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27일부터 설치검사를 받지 않은 놀이터 등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전수조사는 2008년 1월 27일 시행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것. 법은 어린이놀이시설물에 대해 설치·유지·운영에 관한 안전기준을 규정하고, ‘설치검사’를 7년 간 유예했다. 26일 이 유예기간이 종료함에 따라 광산구가 조사에 들어간 것이다.
그동안 광산구는 공동주택, 어린이집, 도시공원 등에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 579개소 관리자에게 설치검사를 완료하도록 꾸준히 홍보해왔다. 그 결과 90.3%인 523개소가 설치검사를 완료했다. 이번 광산구의 전수조사 대상은 나머지 56개소다.
광산구 관계자는 “곧 봄철이 다가오고,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놀이시설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노력할 것이다”며 “설치검사를 받지 못한 시설을 이용금지하는 소극적인 조사에서 벗어나, 모든 놀이시설이 검사를 통과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안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