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목포시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 지원에 나선다.
시는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 신청서를 30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접수받는다.
제조업 뿐 아니라 관광산업분야, 시 지정 관광호텔업과 여행업, 원도심 모범음식점,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시가 중소기업은 물론 원도심과 관광산업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지원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업체에게 단비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대상업체가 확대되면서 중소기업발전자금이 지역업체들의 성장과 발전의 자양분이 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체는 1년간 100억원 이내를 자금 소진시까지 2월, 5월, 8월, 11월 등에 탄력적으로 적기에 맞춤형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발전자금은 1개 업체당 3억원 이내에 3년간 자금이 지원된다. 업체와 금융기관간 자율 협약금리방식이며 시는 대출일로부터 1년간 5%의 이자를 보전한다.
한편 시는 그동안 중소기업 550개 업체에 931억원의 융자와 34억원의 이자를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