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TEEN TEN TIME' 특별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 전에 현장 매표소를 방문하면, 2월 2일(월)부터 27일(금)까지 1만 9천원에 자유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다(학생증 및 재학증명서 지참).

친구들을 ‘모아서’ 방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초·중·고·대학(원)생 4명 이상이 모여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면 약 30~43%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무 조건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미리 실망은 금물.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이라면 무조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 우대 이벤트는 2월 28일(토)까지 진행되며, 기간 별로 우대율이 상이하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안겨줄 신규 어트랙션 '와일드 투어'를 선보였다. '와일드 투어'는 지프차를 타고 신전을 탐험하는 ‘와일드 정글(Wild Jungle)’,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볼 수 있는 ‘와일드 윙(Wild Wing)’, 보트를 타고 급류를 지나 미스터리 동굴을 모험하는 ‘와일드 밸리(Wild Valley)’로 구성, 12인승 차량에 탑승해 거대한 스크린 속 스릴 넘치는 모험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