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도시’ 장성군,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장성군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 국가 상징(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국가의 상징인 무궁화의 보급 확대, 동산 조성·관리,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성군은 지난해 8월 7~8일 이틀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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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세계컨소시엄과 대전마케팅 공사가 참여하는‘사이언스 콤플렉스’민자 유치사업 실시협약식을 개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신세계 컨소시엄과 대전마케팅공사 간의 2개월여 협상결과, 당초, 미래부가 약속한 사이언스센터 건립비 지원과 이를 사업시행자가 설계에 반영하는 전제사항을 유지하면서, 공익사업 기부채납, 지원환원 금액, 소상공인 상생, 지역민 고용, 지역사회 환원 등 지역상생을 위한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신세계컨소시엄과 대전마케팅공사는 엑스포과학 공원 내 47,448㎡(도로제외)의 부지에, 5천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연면적 290,642㎡의 복합건물을 신축하며, 10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친 후, 연내 건축공사를 착공하고 2018년 12월에 준공 ‧개관할 예정이다.
협상의 주요내용은 공모지침서와 사업계획서를 기준으로, 사이언스센터 내 ▲기술거래소 ▲테크샵 ▲창업입주공간을 두고, 과학체험․문화관람시설로 ▲사이언스 홀 ▲키즈 테마파크 ▲과거․현재․미래체험관 ▲멀티플렉스 및 쇼핑 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민선6기, 과학성 추가를 위해 ▲과학프로그램 운영 ▲재현공간 확보와, 공공성 확보를 위해 ▲100억 원 상당의 공익사업 기부채납 ▲지역환원금액 80억 원 ▲토지사용료 연간 120억 원을 납부키로 했다.
건설․고용과 관련하여 ▲지역업체 공동도급 55%, 그 외 발주는 지역업체에 30%이상 하도급 ▲건설기간 중 지역 건설인력 90%이상, 유자격 전문인력 50%이상 우선고용 노력 ▲운영기간 중 신규채용 50%이상과 채용박람회 개최 ▲지역대학 50% 대상으로 산학 커플링사업을 활용,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또 운영과정에서 소상공인 보호대책으로 ▲전체 임대매장 중 10%이상 지역민 우선입점 노력 ▲납품업체 50%이상 현금결제 ▲동반성장 편드 조성 ▲중소기업 생산품, 지역 생산품 및 특산품 판로 확대 ▲전통시장 연계마케팅 ▲지역 F&B 발굴 ▲중소상인 컨설팅 ▲상생발전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시티즌 홍보관 설치 ▲대전시민 과학체험․문화관람시설 20% 할인 ▲희망배달 마차․희망장난감 도서관 운영 ▲온누리상품권 지원 ▲저소득층 지원(교육비, 장학금, 의료, 행사지원 등)을 협의 하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에 따른 직접효과는 향후 30년(개발 4년, 운영 26년) 간 총 3,360억 원의 지료 수입과 2조 6천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 2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 18,486명(연간 620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철식 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이번 사업시행자와의 실시협약을 계기로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 한다”며,“엑스포과학공원이 과학과 창조경제, 엔터테인먼트가 융․복합된 시민휴식 공간으로 변모, 전국 최고의 새로운 랜드마크는 물론 대전의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로 조성 될 것.”이라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