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충북 보은군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군은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보은읍 지산리 한 양동농가에서 돼지 10여마리가 기립불능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충북도 방역대책본부는 의심 증상을 보인 돼지를 살처분했다. 이 농가에선 돼지 900여 마리를 키우고 있다.
군은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의 돼지 일부를 매몰처리할 예정이며, 이동제한 조치를 취한 후 방역을 강화했다.
도내 남부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에는 총 33농가가 2만 2500여 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다.
보은군 관계자는 "구제역 발생 농가 인근에는 3곳의 양돈농가가 있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추가 발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