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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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소니스트'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능성 앱 ‘커뮤니티 맵핑’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맵핑은 시각장애인의 길 찾기 및 보행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기능성 애플리케이션이다. 일반인은 시각장애인에게 도로 정보를 공유해 주고, 시각장애인은 일반인이 공유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음성으로 길 안내를 받는 방식이다.
이 앱의 공익성을 높이 사 국내 대기업 편의점 GS25는 할인 쿠폰 후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커뮤니티 맵핑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일반인이 신호등을 앱으로 촬영하여 서버에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등록된 정보는 시각장애인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신호등 정보를 입력한 일반인 사용자는 할인 쿠폰을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이 쿠폰은 주변 상권에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이 커뮤니티 맵핑을 실행하면 GPS를 통해 자동으로 주변 지역이 특정되고, 일반인 사용자가 공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애인과 신호등간의 거리가 실시간으로 음성 출력된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일반인 사용자는 신호등을 촬영하여 시각장애인과 신호등 위치 정보를 공유하고, 시각장애인은 커뮤니티 맵핑을 통해 보행 편의를 제공받으며, GS25 편의점은 공익적인 활동을 해주는 일반인 사용자들에게 할인 쿠폰을 발행함으로써 사용자 간 상호 이익이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커뮤니티 맵핑의 핵심이다.
소니스트 김경태 대표는 “커뮤니티 맵핑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 벤처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확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소 첨단 IT기술과 복지의 융합에 관심이 많은 김 대표는 운전을 하다가 신호등 앞에서 머뭇대는 시각장애인의 모습을 보고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고민을 해왔다. 그러던 중 지도와 음성 출력 시스템을 접목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커뮤니티 맵핑의 개발을 결심하게 되었다.
김경태 대표는 “기존의 길 찾기 애플리케이션은 위치 정보 서비스가 시각적인 데이터만 제공하는 것에 그쳐 시각장애인이 관련 정보를 이용하는데 제한이 많았다. 커뮤니티 맵핑은 해당 데이터를 음성으로 출력하여 시각장애인의 보행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소니스트 김경태 대표는 현재 경운대학교 모바일공학과 3학년 재학 중이며, 1994년생(만 20세)으로 국내 최연소 법인 벤처기업인이다.
소니스트 및 커뮤니티 맵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트 홈페이지(www.sonist.co.kr)에서 살펴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