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업무협약 체결
비정규직노동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시 교육청과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11월 12일 오후 2시, 울산시 교육청에서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와 노동 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포함한 울산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
작년 9월 멕시코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하던 43명의 교대생의 실종사건의 피해자 부모들과 그들의 친척들이 최루 가스와 함께 멕시코 군사 기지를 습격했다.
이들은 남부 게레로주의 이괄라시에서 군대 막사를 검색 요구했다.
군인과 경찰은 이들을 중단시켰지만 소다 회사의 트럭을 이용해 맥주병을 던지며 시위는 거세졌다.
이로 인해 4명이 가볍게 부상을 당했다.
한편 정부는 작년 9월 26일 교대생 43명의 실종 원인이 마약갱단으로부터 살해되었다는 자백을 전달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피해자 부모들은 사망 사실을 믿지 않았고 군인들이 실종 주도를 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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