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혁신역량, 혁신성과, 대표과제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
국립 창원대 교수와 직원들이 다른 국립대와의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실패를 거듭한 경남지역 국립대 통합 논의에 청신호가 켜졌다.
창원대 교수회는 대학통합준비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전체 교수 330명과
직원 169명 등을 대상으로 도내 국립대 통합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설문에 응한 교수의
71%, 직원은 59%가 통합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통합 대상 학교별 찬성률은 경상대가 86%로 가장 높았고, 창원대*경상대*경남과기대 3개 대학을 묶는 통합은 79%, 경남과기대와 통합은 74%, 부산대와 통합은 56%가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