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전라북도는 2일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을미년 새해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하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매년 형식적으로 진행하던 도민 초청 등 의례적 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새해 도정계획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무엇보다 공무원들이 공심을 바탕으로 조감능력과 균형감각을 가지고 사려 깊은 생각으로 도정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시경(詩經) 북풍(北風)에 나오는 ‘휴수동행(攜手同行)’의 마음으로 “서로 손을 맞잡고 도민 모두가 힘을 모으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으며, 진정으로 도민을 위하여 일하고 전북의 앞날을 힘차게 열어가자“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들이 전주군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을미년 새해 전북도정을 위한 새로운 각오도 다졌다.
도 관계자는 "민선6기 처음 맞이하는 새해의 태양처럼 2015년 한해가 도민에게 희망을 주고 도민과 함께하고 나눌 수 있는 생동하는 전북도정을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